이건 찐 내돈내산 육아템 | [코코지하우스] + [아띠 시작세트]

 

왔습니다! 굉장히 빨리 왔습니다!

코코지하우스 + 아띠 시작세트

요즘 경빈찡 엄빠의 고민은 '영상노출' 시기와
노출 시간과 방법, 규칙 등등🤔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두돌지나면 하자~
미루고 미루는 중이에요

그러다가 구입하게 된 아이템!!
(경빈찡mom의 독단.......ㅋㅋㅋ)
자꾸 우리집 물이 저한테서 새고 있다고
말하는데 부정은 못하겠네요

그치만 많은 후기와 고민끝에 결정한

코코지 하우스 입니다.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은 경빈찡을 위해
하루종일 쫑알쫑알 해줄수 있는 아이템!
(생각해보면 유튜브로 할수도 있지만,
아이가 스스로 켜고 끄고 할수 있는 장점이ㅎ)

하튼.... 샀습니다!!

 

플레이어 상자 구성품으로는
- 코코지 하우스
- 충전기
- 매직 아띠
- 설명서

간단합니다:)
연결은 더더욱 간단합니다

1. 코코지 어플 다운로드
2. 로그인 후 플레이어 등록
3. 코코지 하우스 뒷면의 AP버튼을 3초이상
   누르면 초록 불빛이 깜박깜박 거립니다.

세상 간단하게
코코지 등록 완료!

병아리는 신나는 동요를

호랑이는 전래동화를

토끼는 한영동화를 들려줍니다ㅎ

 

경빈찡 하원후 탐색하며 놀고 있는 사이
경빈찡 아빠가 퇴근을 했어요 (두근두근)
 

응?? 이거 광고에 엄청 나오는거잖아?!
누가 사나 했더니, 이게 왜 우리집에 있어???
 
 
네... 육아템을 잘 모르는 경빈찡 아빠도 알고 있는

코코지하우스 입니다 ㅋㅋㅋ

 
 

<짧은 3일 사용 후기>

1. 아이가 집에서 활동하는 동안 음악

    or 이야기가 계속 나와 언어자극을

   주고 있어요
ex) "밖에 호랑이가 왔다~ 뚝!" 하면
     경빈찡이 "뚝"하고 따라함
 
2. 버튼 누르는 음악장난감들에 비해 아주

   좋은 사운드 퀄리티
ex) 사운드 장난감 특유의 징징징 거림

     전혀 없음
 
3. 켜고 끄고 이야기를 고를 수 있는

   아이의 자율성